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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띠는 피부의 땀샘이 막혀 땀이 배출되지 못하여 생기는 피부 질환으로 주로 여름철 발생합니다. 배꼽 아래, 겨드랑이나 목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생기기 쉬우며 어른들 보다 아이들의 경우 땀샘의 밀도가 높아 땀띠가 잘 발생합니다.